"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뉴욕모아 0 2

0e2063a6bc92d9393a70d3cddfcdbab7_1780757861_9607.png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아들 룩희와 함께한 뉴욕 쇼핑 데이트를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 일상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 닮은 아들 권룩희가 패션에 관심 가진 날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 아들 권룩희와 함께 뉴욕 대표 쇼핑 거리인 소호를 찾았다. 손태영은 "룩희가 트레이닝 팬츠 말고 청바지 같은 바지를 입고 싶다고 해서 아빠 있을 때 겸사겸사 나왔다"고 설명했다.

평소 편안한 옷차림을 선호하던 룩희가 패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가족이 함께 쇼핑에 나선 것. 권상우는 무뚝뚝한 모습 속에서도 아들의 옷을 직접 골라주며 다정한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이거 입으면 다리 길어 보인다"고 조언하는가 하면, 피팅을 마친 아들에게 "예쁘다", "딱 맞는다", "반팔이랑 입으면 되겠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훌쩍 성장한 룩희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만 17세인 그는 180cm가 넘는 큰 키와 부모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때마다 연예인 데뷔설이 제기될 정도다.

다만 손태영은 과거 "연예인 시키려고 공개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는다"면서도 "그럴 생각은 전혀 없다.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다. 우리가 봤을 때도 끼가 없다"고 밝히며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가족의 일상을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0 Comments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