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피는 못 속이네..."첫째 딸 마라톤서 女 전체 2위 기록"
뉴욕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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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19일 션은 "하음이의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달린 MIND MARATHON 10km"라며 딸과 함께한 러닝 기록을 공유했다.
그는 당초 41~42분 페이스로 완주를 계획했으나 딸 하음 양이 예상보다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기록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1km 구간에서 다소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완주해 40분 37초 기록으로 여자 전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션은 "마인드 마라톤은 참가비 전액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21개 비영리기관에 기부되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하음이와의 동반주가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음아, 우리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감사하며 누군가를 위해 의미 있는 걸음을 뛰어가자"라며 딸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평소 '러닝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션의 영향으로 첫째 딸 하음 양 역시 아버지와 함께 기부 마라톤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알려져 있으며 마라톤을 통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션과 정혜영은 네 자녀 모두를 네리고 '연탄 산타'로 변신해 '대한민국 1도 올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