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가격 급등, 절약하려면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최근 1년 사이에 식품 가격이 평균 5%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USA투데이가 식비 절약 방법 3가지를 안내했다. 육류와 생선, 계란은 10% 넘게 오르는 등 연간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13년 만에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리테일미낫의 쇼핑 전문가 크리스틴 맥그래스는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라가는 상황에서 소비자는 비용 절감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그로서리 브랜드 식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그로서리 브랜드 식품은 최근 수년간 품질이 많이 향상됐다. 과거와 달리, 요즘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타겟의 식품 브랜드 Good&Gather, 트레이더조, 알디, 자이언트 등 그로서리 마크가 붙은 식품을 구입하면 식료품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둘째, 대량 구입하자. 코스트코나 샘스클럽, BJ 등 도매점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면 쇼핑 횟수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저렴하게 나오는 대가족용 패키지를 구입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식비를 줄일 수 있다. 코스트코 등 매장에서 잘 찾아보면 인플레이션 영향을 받지 않은 5불 미만 치킨 등 저렴한 식품을 찾을 수 있다. 코스트코 최고 재무 책임자인 리차드 갈란티는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일부 식품의 가격 인상을 보류하거나 지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맥그래스는 “도매 멤버십에 가입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알디 같은 저가 그로서리에 가서 1+1 제품 등을 찾는 것도 방법”이라며 “전단지에 나오는 판매 가격을 자세히 보고, 할인 품목을 고르는 것이 좋다. 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식품은 조금 기다렸다가 구입하자”고 했다.
셋째, 캐시백 애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하자. 최근 인기 있는 캐시백 애플리케이션은 Ibotta 이다. 구글 앱스토어 등에서 Ibotta를 검색해 다운로드 받으면 캐시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식료품점이나 온라인 쇼핑, 기프트 카드 등을 이용할 때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월마트나 코스트코, 트레이더조, 알디, 아마존, 콜스, 홈디포, 로우스, 메이시스 등 여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