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은 이제 그만…SNS서 스타 된 '바이든의 아픈손가락'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은둔은 이제 그만…SNS서 스타 된 '바이든의 아픈손가락'

뉴욕모아 0 1 8시간전

차남 헌터, 엑스서 팔로워 75만명…인간적 면모 고백에 대중 공감



b0c6c82f949d45d0093a1c0b7eae893b_1781099384_2609.png
헌터 바이든 


 "저는 헌터 바이든입니다. 여러분은 제게 직접 얘기를 들어보지 못하셨을 겁니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56)은 지난달 1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갑자기 게시물을 올렸다.

부친의 대통령 임기는 물론 그 이후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공격 속에 '문제아' 꼬리표를 달고 숨어 지낸 헌터다. 이 때문에 게시물을 올린 게 정말 헌터인지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헌터 본인이 올린 게시물이 맞았다. 이후 헌터는 마약중독과 각종 스캔들로 굴곡이 많았던 자신의 인생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공유하는 게시물을 연달아 올렸다.

자조적 농담도 거침없이 했다. 부친이 대통령이던 2023년 백악관에서 코카인 봉지가 발견돼 논란이 일었던 사건과 관련해 "절대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내 약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마약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이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분들에게 말씀드리면 이건 점점 쉬워지지는 않고 조용해집니다. 그 조용함 속에서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게됩니다"라며 격려했다.

헌터의 게시물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보름여만에 팔로워가 75만명으로 늘었고 마약중독을 경험한 이들이 회복과정을 나누는 편지 수천통을 헌터에게 보내왔다. 

'금수저'이면서도 구설수가 끊이지 않아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던 헌터가 때로는 아주 진지하게, 때로는 한없이 가볍게 인간적인 면모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 대중의 공감을 샀다는 평이다. 

헌터는 트럼프 행정부 인사에 대한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강력한 반(反)이민 정책을 주도하는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겨냥해 "유치하고 추악한 개○○"이라고도 했다. 

헌터는 부친의 대통령 재임 시절 총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탈세로 기소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기업과의 유착 의혹 등으로 부친에게 정치적 부담을 주기도 했다. 

바이든은 임기말인 2024년 12월 비난을 무릅쓰고 헌터에 대한 사면을 단행했다. 2014년부터 10년간 범한 범죄를 모두 사면해 트럼프 행정부의 '보복 기소'를 예방한 것이다. 

이미 만신창이가 된 아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제물이 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는 게 바이든의 항변이었지만 가족을 위해 사면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이전의 공언에 반하는 행보라 후폭풍이 작지 않았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협상 시간끄는 이란의 발전소·교량 새 공습 가까워져"
    2 8시간전
    04:38
    2
  • 은둔은 이제 그만…SNS서 스타 된 '바이든의 아픈손가락'
    2 8시간전
    04:37
    2
  • '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성
    2 06.09
    06.09
    2
  • 인도서 절도 의심 불가촉천민 남성 2명 발가벗겨 조리돌림
    3 06.09
    06.09
    3
  • "호르무즈 통행 서비스료 징수 단계…선박당 150만~200만 달러"
    8 06.08
    06.08
    8
  • "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
    6 06.08
    06.08
    6
  • 이란전쟁 중 프랑스 출장 가며 아내·여섯 자녀 데려간 美국방
    9 06.07
    06.07
    9
  • 이란협상도 엿들었나…美, 이스라엘에 '도청 선넘었다' 대응조치
    8 06.07
    06.07
    8
  • 호르무즈서 꼭 수금하겠다는 이란…"통행료가 아닌 서비스 요금"
    20 06.05
    06.05
    20
  • 호주 총기 난사범 제압 시도한 영웅, 아버지 폭행 혐의로 기소
    20 06.05
    06.05
    20
  • "UFO는 마귀 장난"…美가톨릭, 선넘은 해석에 구마사제 해임
    17 06.04
    06.04
    17
  • 美, 나토 동맹에 "군용기·군함 줄일테니 공백 메워라" 통보
    19 06.04
    06.04
    19
  • 레바논 공습중단에 체면 구긴 네타냐후…"美 속국이냐" 내부 비판
    17 06.03
    06.03
    17
  • '알라딘'·'미녀와 야수' 주제가 부른 피보 브라이슨 별세
    23 06.03
    06.03
    23
  • 메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먼로코스프레' 1천37명 기네스 기록
    18 06.02
    06.02
    1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2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3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4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5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6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7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8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9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10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47 명현재 접속자
  • 23,087 명오늘 방문자
  • 27,875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209,469 명전체 방문자
  • 3,201 개전체 게시물
  • 42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