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성폭행 보고도 방관한 美…中매체 “인도인 줄” 비아냥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뉴욕 트레이더조 가방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열차 성폭행 보고도 방관한 美…中매체 “인도인 줄” 비아냥

HawaiiMoa 0 397 2021.10.19 14:35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에서 열차 내 성폭행당하는 여성을 근처 승객들이 40분 넘게 방관만 하는 사태가 발생하며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중국 관영 매체가 이를 언급하며 “미국식 가치관이 위기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필라델피아 외곽 통근열차에서 사진 크게보기

19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열차에 탄 승객들은 성폭행 피해자를 지켜보기만 할 뿐 개입하지 않았고, 신고도 하지 않았다”며 “이는 공감 능력의 결여다. 일부 미국인은 인간의 윤리를 상실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글로벌타임스는 “인도에서 발생한 사건인 줄 알았다. 이것이 미국을 완전한 선진국으로 볼 수 없는 이유”라며 인도를 비하하는 듯한 비아냥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면서 “미국이 추구하는 개인주의는 혁신을 자극할 순 있겠지만, 이번 사례에서 보듯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잃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설에선 “미국은 기술과 군사 등에 있어선 발전했지만, 윤리와 도덕에 있어선 그렇지 않다. 특히 워싱턴이 그렇다”며 미국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덧붙였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열차에서 지난 13일(현지 시각) 다른 승객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성폭행을 저지른 피스턴 응고이(35). [폭스뉴스=뉴스1]사진 크게보기

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외곽의 마켓-프랭크포드 노선을 달리던 열차에선 노숙자 남성 피스턴 응고이(35)가 한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이날 오후 10시쯤 펜실베이니아 남동부교통국(SEPTA) 직원이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다만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살펴본 결과 범행은 오후 9시15분쯤 시작됐고, 일부 승객이 범행 장면을 촬영했을 뿐 아무도 돕거나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며 논란이 일었다.

이 사건을 담당한 티머시 번하트 어퍼다비 타운십 경찰서장은 “아무도 이 여성을 도우려고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끔찍하다”며 “객차에 타고 있었던 사람들은 스스로 거울을 바라보고 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지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번하트 서장에 따르면 당시 객차에는 1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이에 대해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인은 치안이 나쁜 지역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익숙해졌다”며 “미국의 치안은 엉망(mess)”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에선 더불어 길거리에서 사고를 당하는 사람을 돕지 않고 냉담하게 바라보는 ‘웨이관(圍觀) 문화’가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사진 중국 SNS 웨이보 캡처]사진 크게보기

중국은 올해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인권백서'에서 중국식 인권시스템을 강조하는 등 인권과 민주주의가 미국의 전유물이 아니란 점을 틈나는대로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미 인권 보고서를 통해서는 미국 민주주의가 돈정치, 여론조작으로 오염돼 미국인들이 '이름뿐인 시민권과 정치적 권리'를 누린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에서도 지난 2006년 쓰러진 노인을 도왔다가 오히려 그에게 고소당한 ‘펑위 사건’ 이후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지 갑론을박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8년엔 중국 간쑤(甘肅)성 칭양(慶陽)에선 투신하려는 소녀에게 “빨리 뛰어내리라” 재촉하고, 뛰어내리자 수십 명의 구경꾼이 환호성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쿠바 대통령 "전쟁 원하지 않지만 미국이 침략하면 격퇴할것"
    5 16시간전
    05:20
    5
  • 이란 "휴전기간 상선에 호르무즈 완전 개방"…트럼프 "땡큐"
    6 16시간전
    05:19
    6
  • 2차 종전협상 바라보는 미·이란…호르무즈선 날선 대립
    4 04.16
    04.16
    4
  • '예수 행세 논란' 트럼프, 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SNS 올려
    4 04.16
    04.16
    4
  • 이스라엘 국기에 나치 卐…폴란드 의회 소동
    5 04.15
    04.15
    5
  • 트럼프, 이란 봉쇄 하루만에 모디에 전화…"호르무즈 개방 중요"
    5 04.15
    04.15
    5
  • "美,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으로 요구완화…이란은 '5년만'"
    15 04.14
    04.14
    15
  • 미·이란, 물밑 대화 진행중…2차 대면협상 가능성도 준비
    16 04.14
    04.14
    16
  • '이란의 봉쇄 vs 美 역봉쇄'…호르무즈 위기, 충돌이냐 반전이냐
    17 04.13
    04.13
    17
  • "예수 행세라니 신성모독"…트럼프 SNS에 보수교인들도 비난
    16 04.13
    04.13
    16
  • 트럼프 "美해군, 즉각 호르무즈 모든 선박에 봉쇄절차 시작"
    19 04.12
    04.12
    19
  • 트럼프 '미·이란 노딜' 발표때 마이애미서 UFC격투기 관람
    19 04.12
    04.12
    19
  • 트럼프 "한중일 등 각국 위해 우리가 호르무즈 정리 작업 중"
    20 04.11
    04.11
    20
  • 美·이란, 종전협상 시작한 듯…파키스탄 포함 3자회담 보도도
    19 04.11
    04.11
    19
  •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19 04.10
    04.10
    1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2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3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1]
  • 4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5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6 뉴욕 트레이더조 가방 [1]
  • 7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8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9 맨하탄에 한국 미용실 추천부탁드립니다. [1]
  • 10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 명현재 접속자
  • 1,171 명오늘 방문자
  • 694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044,982 명전체 방문자
  • 2,552 개전체 게시물
  • 4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