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Potluck Club 佰樂
Potluck Club 佰樂
133 Chrystie St New York, NY 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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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홍콩 감성 속 미국식 유머를 곁들인 뉴웨이브 광둥요리" Potluck Club 입니다.
밖에서 보면 뭔가 아지트 느낌 나고,
들어가면 네온사인 + 홍콩 영화 포스터 + 마호가니 톤 + 세련된 조도 조절이 딱이에요.
“지금 내가 밥 먹으러 온 거 맞아? 홍콩 감성 전시회 아님?” 싶을 정도로 세련됩니다.
Salt & Pepper Chicken + Scallion Biscuit
와 이 조합은 반칙이에요.
겉은 바삭한 치킨 위에 소금·후추·칠리 플레이크 올라가 있고,
옆에 나온 파향 가득한 비스킷은 속은 말랑하고 살짝 단맛 돌면서,
근데 비스킷이 작고 하나뿐이라, 두 명이 가면 한 입 먹고 싸움 날 수 있어요.
XO Fried Rice
밥알 하나하나에 XO 소스 향이 베어 있고, 새우랑 중국 소시지의 식감이 좋아요.
티에그(차에 절인 삶은 달걀)까지 얹어서 비주얼도 맛도 퍼펙트 입니다.
Oyster Mushroom Rice Roll
촉촉한 라이스롤 안에 굴버섯+마늘부추+아스파라거스!
식감도 부드럽고 향도 깔끔해서 입에 착 감기는데,
딤섬처럼 몇 입 먹고 끝나는 게 아쉬웠어요.
Potluck Club은 음식 하나하나가 스토리 있고, 공간 자체가 콘텐츠인 레스토랑.
맛도 좋고 감성도 끝내주지만, ‘배부름’보다 ‘분위기+맛+사진’ 조합에 의미 두는 곳.
여긴 그냥 먹는 데가 아니라 한 편의 감각적인 중식 에피소드 찍으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