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넬라균 감염사태 공식 종결 1주도 안돼 첼시서 새 감염자 발생
뉴욕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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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레지오넬라균/ AI생성 이미지]
뉴욕시가 지난달 31일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발생한 레지오넬라균 집단 감염사태에 대한 공식 종결을 선언 했지만 1주일도 채 안 돼 맨하탄 첼시에서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시보건국은 맨하탄 첼시 소재 하이라인호텔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수차례 레지오넬라균 양성 반응이 나타난 가운데 지난 6일 해당 호텔의 냉각탑 유지 관리와 관련된 민원을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시보건국에 따르면 호텔은 지난 7월1일자에 실시한 검사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이번 신고로 인해 재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뉴욕호텔노동조합은 “호텔과 뉴욕시당국은 근로자와 호텔 이용객들의 안전이 보장되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호텔측은 9일 현재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지난 5일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뉴욕시의 냉각탑 안전 검사를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