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함께 부르는 ‘찬송가 축제’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의 김설(왼쪽부터) 서기, 이복자 선교부장, 이은숙 단장과 양재원 지휘자가 창단 25주년 기념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 25주년 음악회, 한국일보 특별후원
내달 20일 프라미스교회서 수익금 전액 선교·구제 기부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이 내달 20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에서 창단 2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86명의 단원이 무대에 올라 1부 '찬송가 축제(Hymn Festival)'를 시작으로 성가 애창곡 모음, 칸타타 '우물가의 여인' 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부 순서는 관객이 찬송가 5곡을 직접 함께 부르는 '참여형 음악회'로 꾸며진다.
양재원 지휘자는 "일반적인 연주회는 관객이 듣기만 하지만, 이번 1부 순서는 관객 모두가 거대한 합창단이 되어 함께 찬송가를 부르며 은혜와 찬양의 유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Come By Here', '참 좋으신 주님', '나를 따르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등 깊은 감동을 전하는 대표 성가곡들이 연주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과 케리그마 남성중창단(단장 김요한)이 우정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더하며, 연주회의 마지막 곡인 '할렐루야'는 권사선교합창단과 함께 합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은숙 단장은 “모든 단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임하고 있다”며 “2001년 9·11 테러의 아픔을 겪는 이들을 찬양으로 위로하고 치유하고자 시작된 합창단의 25년 여정을 돌아보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해외 선교 및 지역사회 불우이웃을 돕는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는 코스타리카로 찬양 선교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한편,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공연 문의: 917-658-3181, 917-648-1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