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북미주동문회 제19차 총회 성료
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가 주최한 제19차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한 중대 동문들이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중대 북미주동문회연합회 제공]
신임 회장에 홍육기·이사장 안경호 선출, 뉴욕 경제단체들과 MOU 체결도
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회장 최원철) 제19차 총회 및 이사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북미주동문회연합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별 동문회 간 협력 강화와 모교 발전 방안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한 신임 회장에 홍육기(애틀랜타) 동문을, 신임 이사장에 안경호(캔자스시티) 동문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을 방문 중인 박세현 중앙대 총장이 참석해 모교의 최신 비전을 공유했다.
박 총장은 “캠퍼스 내 단일 공학·연구시설로는 최대 규모인 ‘미래 AX 공학관’을 건립하고, 반도체 클린룸과 GPU 서버실 등 AI·빅데이터 관련 연구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며 북미주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최원철 북미주동문연합회장은 “올해 행사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해 김부섭 총동문회장, 박태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재단이사,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겸 재단이사 등이 대거 참석하고, 미 전역 13개 주에서 200여 명의 동문이 모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회장은 “특히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의 주요 경제단체들과 중앙대 총동문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 기간 중앙대 총동문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뉴욕의 주요 경제단체는 브루클린상공회의소, 대뉴욕상공회의소, 정통유대인상공회의소, 미동북부한인상공회의소 등이며, 뉴욕주경제개발청(ESD)과의 교류 및 협력 기반 마련도 함께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