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브리지 – 뉴욕 여행의 하이라이트, 걸어서 건너본 솔직후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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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08:13
브루클린 브리지
뉴욕에 왔다면 무조건 리스트에 올려야 하는 곳,
바로 브루클린 브리지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언제 걸어도 좋지만,
저는 해질 무렵에 맞춰서 걸었더니 진짜… 한 장면 한 장면이 영화 같았어요.
어디서부터 걸을까?
맨해튼 쪽 입구는 시청 근처인 시빅센터에서 시작하고,
브루클린 쪽은 덤보(DUMBO)에서 올라갈 수 있어요.
저는 맨해튼 쪽에서 출발해서 브루클린으로 넘어가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시청 앞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보드워크에 발을 올리는 순간부터
“와… 나 진짜 뉴욕 왔구나” 싶은 벅찬 느낌이 밀려오더라고요.
걷는 동안 보이는 풍경
중간쯤 걸었을 땐 왼쪽으로 자유의 여신상,
정면으로는 브루클린의 빌딩 숲,
오른쪽으로는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날씨가 좋으면 브루클린 브리지 아래로 흐르는 이스트강 반짝임이 장난 아니고,
해질 무렵엔 하늘이 보라색, 주황색으로 물들면서
스카이라인과 어우러져 진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뷰가 펼쳐져요.
브루클린 브리지는 뉴욕이 왜 ‘영화 속 도시’라 불리는지
한 번에 체감할 수 있는 곳이에요.
시간이 부족해도 꼭 일정에 넣어야 할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뉴욕의 하이라이트는 스카이라인이 아니라
그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는 브루클린 브리지 위의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