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모아에 써니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베이커리를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바로 TOUS les JOURS (뚜레쥬르) 인데요..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31 W 32nd St, New York, NY 10001 

Sunday - Thursday / 8:00 AM - 11:00 PM

Friday - Saturday / 8:00 AM -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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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6th St, Brooklyn, NY 11214 

Monday - Sunday / 8:00 AM - 8:00 PM

뉴욕에는 이 두곳이 있고

저는 코리아 타운

32nd St 선상에 5가와 6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뚜레쥬르에 다녀왔습니다.

베이커리 치고 큰 편이고 

빵과 음료를 사는 곳과 앉아서 먹는곳이

나뉘어져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가장 먼저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빵 냄새와 함께 맛있는 커피 냄새가 났고

각종 케이크와 조각 케이크, 마카롱과

제가 좋아하는 각종 한국 빵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Apple Pie와 Ham Sandwich, Pastry 2개를 고르고

계산대로 갔습니다.

계산을 하면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커피가 나왔습니다.

커피와 빵의 조합은 언제나 

좋았지만 뚜레쥬르에 빵과 커피는

진짜 최고의 조합인 것 같아요.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었고

커피의 진한 향이 너무 좋았어요!

간단히 빵과 커피를 먹기도 좋고

한국 빵을 드시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